17편: 불사신 빵빵이, 700만 페소의 자만
빵빵이는 김상무의 백으로 다시 살아나 빚을 갚고 700만 페소까지 만들며 ‘불사신’처럼 부활한다. 하지만 승리의 기세가 자만심으로 바뀌고, 결국 500만 페소를 들고 더 큰 승부를 보러 가면서 또다시 위험한 오링의 길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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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이는 김상무의 백으로 다시 살아나 빚을 갚고 700만 페소까지 만들며 ‘불사신’처럼 부활한다. 하지만 승리의 기세가 자만심으로 바뀌고, 결국 500만 페소를 들고 더 큰 승부를 보러 가면서 또다시 위험한 오링의 길로 들어선다.
민성이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난 빵빵이는 800만 페소까지 시드를 키우지만, 주말 홀덤 손실을 찾으러 간 바카라에서 또다시 판이 꼬인다. 그때 김상무가 나타나 200만 페소를 밀어주며 “시원하게 게임하라”고 하지만, 술자리 소음과 개입, 딜러 교체, 대신 베팅까지 이어지며 빵빵이의 집중은 완전히 무너진다. 결국 남은 80만 페소를 한 방에 밀어 넣고, 빵빵이는 인생 최대 베팅의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철봉TV에서 가져온 이야기입니다. 15년 친구가 알려준 큰돈 버는 방법. 처음엔 500만 원이었다. 하지만 그 선택은 빵빵이의 인생을 완전히 다른 길로 끌고 갔다. 리차드형이 들려주는 현실 경고 실화썰툰.
세부에 가게를 내고 싶은 분, 이미 시작한 분 모두에게. 허가·현금·사람·손님,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복되는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빵빵이는 마닐라에서 30만 페소를 들고 “오늘은 겜블 데이”를 외치지만, 제대로 올라가 보지도 못한 채 전부 잃는다. 빵순이 지갑에는 집에 돌아갈 톨비와 기름값 정도인 1,200페소만 남아 있고, 빵빵이는 그 돈마저 달라고 하지 못한 채 무너진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빵빵이는 한국 지인에게 100만 원을 빌려 온라인 도박으로 500만 원을 만든 뒤 다시 따가이따이 카지노로 향한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20만 페소를 잃고, 방순이는 “온라인에서는 이기면서 왜 카지노만 오면 무너지냐”며 멈추라고 말한다. 빵빵이는 마지막으로 수빅 카지노까지 가지만, 그곳에서도 첫날 조금 이기고 다음 날 다시 오링된다.
중국 꽁지 50개, 민성이 돈, 김상무 돈, 에이전트 돈까지 상환일이 동시에 밀려오자 빵빵이는 현실을 마주한다. 결국 밤중에 몰래 짐을 싸고 공항으로 도망쳐 한국으로 간다. 하지만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마지막까지 믿었던 여자친구마저 떠나고, 빵빵이는 또다시 천장만 바라보는 신세가 된다.
에이전트는 어렵게 50만 페소를 구해왔지만, 빵빵이에게 바로 주지 않는다. 이유는 자신도 건달 돈 40~50개가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빵빵이가 이기면 그 돈부터 털어달라는 조건이었다. 빵빵이는 절박한 마음으로 조건을 받아들이고 게임을 시작한다.
김상무 돈, 민성이 돈, 에이전트 돈까지 여기저기 대가리가 걸린 빵빵이는 더 이상 갚을 방법이 없다. 그는 예전에 200개를 밀어줬던 형에게 다시 매달리지만, 형은 자신도 힘들다며 “존반장에게 받을 돈이 나오면 일부라도 밀어주겠다”고 말한다. 그 말 한마디에 빵빵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걸며 기다린다.
빵빵이는 결국 한국 꽁지업자 뒤에 있는 중국 정켓 돈까지 손대며 789 게임에 들어간다. 이기는 판마다 20%를 떼이는 구조 속에서 50만 페소, 추가 50만 페소까지 순식간에 날리고, 집에 돌아와 천장만 바라본다. 하지만 아직 남아 있던 카지노 인맥을 동원해 작은 카지노에서 다시 200만 페소를 빌리고, 마지막 16만 페소 승부에서 기적처럼 살아난다
빵빵이는 550만 페소 빚을 갚고 700만 페소까지 다시 살아나지만, 자만심에 빠져 큰 승부를 보다가 전부 잃는다. 이후 민성이와 김상무의 돈까지 연달아 잃고, 더 이상 정켓 백도 막히자 결국 중국 전주 돈으로 운영되는 위험한 789 게임에 손을 대려 한다.
빵빵이는 김상무의 백으로 다시 살아나 빚을 갚고 700만 페소까지 만들며 ‘불사신’처럼 부활한다. 하지만 승리의 기세가 자만심으로 바뀌고, 결국 500만 페소를 들고 더 큰 승부를 보러 가면서 또다시 위험한 오링의 길로 들어선다.
민성이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난 빵빵이는 800만 페소까지 시드를 키우지만, 주말 홀덤 손실을 찾으러 간 바카라에서 또다시 판이 꼬인다. 그때 김상무가 나타나 200만 페소를 밀어주며 “시원하게 게임하라”고 하지만, 술자리 소음과 개입, 딜러 교체, 대신 베팅까지 이어지며 빵빵이의 집중은 완전히 무너진다. 결국 남은 80만 페소를 한 방에 밀어 넣고, 빵빵이는 인생 최대 베팅의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전날 320만 페소를 날린 빵빵이는 다시 민성이에게 손을 벌린다. 처음엔 50만 페소를 말하지만, 민성이가 더 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자 곧바로 100만 페소를 요구한다. 빵빵이는 그 돈으로 또다시 살아나 250만 페소를 만들고, 민성이에게 팁까지 주며 관계를 더 깊게 만든다. 이후 140만, 300만, 500만, 800만 페소까지 다시 올라가지만, 주말 홀덤에서 생긴 작은 손실을 찾으려다 또 다른 위기의 문 앞에 선다.
오링 후 한국행 비행기표를 찾던 빵빵이에게 홀덤장에서 알게 된 동생 민성이가 30만 페소를 밀어준다. 빵빵이는 그 돈으로 순식간에 100만 페소를 만들고, 바로 빚을 갚은 뒤 큰 팁까지 주며 민성이의 신뢰를 얻는다. 이후 민성이는 빵빵이에게 더 큰 금액을 밀어주고, 빵빵이는 다시 140만, 300만, 500만, 800만 페소까지 올라간다. 하지만 또 주말이 오고, 홀덤에서 잘린 20만 페소를 찾기 위해 바카라로 향하면서 다음 위기의 문이 열린다.
빵빵이는 여자친구에게 빌린 마지막 500만 원을 들고 필리핀으로 다시 향한다. 기존 에이전트들과의 관계를 끊고 새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어카운트를 만들고, 하루 세 타임 3만 페소씩만 먹자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첫날부터 계획보다 훨씬 크게 이기며 다시 자신감이 살아나고, 남는 시간은 친구가 운영하는 홀덤장에서 보내며 “돈 많은 한국 형”으로 통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8일째 되는 날, 그동안 만든 전재산 180만 페소를 모두 잃고, 홀덤장에서 만난 동생 민성이가 30만 페소를 밀어주며 다음 위기가 시작된다.
빵빵이는 한국에 2억가량을 묶어둔 채 필리핀으로 향하지만, 커진 베팅 감각을 줄이지 못하고 순식간에 큰돈을 잃는다. 한국으로 돌아와 차까지 팔아 다시 자금을 만들지만, 인터넷 바카라에서 또 무너지고, 마지막 500만 원으로 다시 필리핀행을 선택한다. 현지 에이전트와의 애매한 돈 관계까지 얽히며 빵빵이는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결국 새로운 인맥과 더 위험한 판으로 넘어가게 된다.
병원과 막노동, 얼어붙은 분양시장을 지나 빵빵이는 다시 인터넷 바카라로 돈을 만들기 시작한다. 하루 세 타임, 한 번에 100만 원씩 먹는 루틴으로 한 달 넘게 승리를 이어가고, 돈을 쉽게 빼 쓰지 못하도록 지인들에게 분산해 맡겨두는 나름의 안전장치까지 만든다. 하지만 결국 그의 본능은 다시 “빵빵 때리기”로 돌아가고, 어느 순간 그는 인터넷 화면이 아닌 실제 카지노를 향해 필리핀행을 결심한다.
빵빵이는 두 번째 구속 전 당구장에 숨어 지내다 형사들에게 체포된다. 검찰 조사에서는 6개월간 23억 원이 오간 통장 내역 때문에 인터넷 도박 사실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까지 간다. 출소 후에는 숙식 노가다로 새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숙소 동료 대부분이 도박 중독자였고 빵빵이는 결국 다시 바카라에 손을 댄다. 이후 공사장 사고로 병원에 누워서도 도박을 멈추지 못하고, 퇴원 후 다시 분양팀에 들어가 “마지막 쫑돈”이라는 마음으로 또다시 빵빵 때리기를 시작한다.
빵빵이는 교도소 안에서 어머니의 부고를 듣는다. 담당 교도관의 도움으로 하루 귀휴를 받아 장례식장에 가지만, 수갑과 포승줄, 전자발찌, 교도관들의 감시 속에서 어머니의 영정 앞에 선다. 죄책감과 수치심, 슬픔이 한꺼번에 터져 나온 빵빵이는 결국 무너지고, 다시 교도소로 돌아와 독방 생활을 요청한다. 어머니를 보내드린 뒤 그는 만기 출소하고,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살아보겠다며 막노동 현장으로 향한다.
마틴 배팅으로 잠시 안정되는 듯했던 빵빵이는 결국 다시 자기 방식대로 큰돈을 찍기 시작한다. 어렵게 메꿔 놓았던 회사 돈에 또 손을 대고, 두 번째 사고로 분양 업계에서 밀려난다. 아내와도 이별하고 다시 다른 지역에서 일을 시작하지만, 결국 또 횡령 사건으로 구속된다. 감옥 안에서 빵빵이는 매일 면회를 오던 어머니가 점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인생에서 가장 큰 상처를 마주한다.
인터넷 바카라에 빠진 빵빵이는 부동산 분양팀장으로 큰돈을 만지며 다시 위험한 판에 들어선다. 계약금과 회사 자금까지 인터넷 바카라에 손대기 시작하고, 결국 큰 금액의 횡령으로 법정 구속까지 당한다. 출소 후 다시 분양 일로 돌아오지만, 도박 습관은 끊기지 않고 또다시 큰돈을 잃은 뒤 ‘마틴 배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속이기 시작한다.
마카오를 떠난 빵빵이는 강원랜드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집, 사무실, 화장실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인터넷 바카라에 손을 댄다. 처음엔 500만 원 충전으로 시작해 5천만 원, 1억 원 이상을 뽑아내는 성공도 경험하지만, 그 승리 기억은 오히려 더 큰 독이 된다. 지는 날에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계약금, 보증금까지 끌어다 쓰며 끝없이 충전하게 되고, 결국 한때 전세로 살던 삶에서 다시 작은 월세방으로 내려앉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