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편: 빵빵이의 끝없는 오링 — 생일 계란찜 앞에서 무너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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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편: 빵빵이의 끝없는 오링 — 생일 계란찜 앞에서 무너진 남자

빵빵이는 마닐라에서 30만 페소를 들고 “오늘은 겜블 데이”를 외치지만, 제대로 올라가 보지도 못한 채 전부 잃는다. 빵순이 지갑에는 집에 돌아갈 톨비와 기름값 정도인 1,200페소만 남아 있고, 빵빵이는 그 돈마저 달라고 하지 못한 채 무너진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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