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편: 도망 끝에 다시 켠 휴대폰
빵빵이는 두 번째 구속 전 당구장에 숨어 지내다 형사들에게 체포된다. 검찰 조사에서는 6개월간 23억 원이 오간 통장 내역 때문에 인터넷 도박 사실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까지 간다. 출소 후에는 숙식 노가다로 새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숙소 동료 대부분이 도박 중독자였고 빵빵이는 결국 다시 바카라에 손을 댄다. 이후 공사장 사고로 병원에 누워서도 도박을 멈추지 못하고, 퇴원 후 다시 분양팀에 들어가 “마지막 쫑돈”이라는 마음으로 또다시 빵빵 때리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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