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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표는 6.4… 민다나오 지진, 규모 5.6으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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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진

진앙은 다바오옥시덴탈 앞바다다. 세부에서는 지진 강도가 보고되지 않았다.

8일 오후 4시 7분 민다나오 남쪽 바다에서 지진이 났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처음 규모를 6.4로 알렸다가 5.6으로 낮췄다. 진앙은 다바오옥시덴탈 사란가니 발루트섬에서 북서쪽 28km, 깊이는 26km다.

연구소는 이 지진을 지난 6월 사란가니 앞바다 규모 7.8, 다바오옥시덴탈 앞바다 규모 6.5의 여진으로 설명했다. 큰 피해는 예상하지 않지만 여진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사람이 느낀 강도는 제너럴산토스시와 사란가니 키암바에서 진도 5였다. 사란가니의 알라벨, 글란, 마아심, 말라파탄, 말룽온과 사우스코타바토 일부는 진도 4였다. 다바오시와 잠보앙가시는 진도 2로 기록됐다.

제너럴산토스시는 지진 직후 공립과 사립, 모든 학년의 수업을 추후 공지 때까지 중단하고 관공서 근무도 멈춰 건물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9일 오전에 수업이 다시 열렸는지는 이 보도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세부 사는 사람에게세부·막탄은 흔들리지 않았다. 제너럴산토스나 다바오에 가족, 학교, 거래처가 있는 사람만 휴교와 건물 점검이 끝났는지 보면 된다.

사진: 제너럴산토스 퀸튜나파크에서 본 사라낭가니 만. Michael E. Peligro,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2013년 촬영. 크기만 줄였으며, 지진 피해 현장은 아닙니다.

출처: GMA News 2026-10-08 (당일 오후 7시 42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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