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 목록으로 생활·교통

세부주, 칼락칼락 성묘 연휴 무료버스 8대… 터미널 수수료도 면제

첫 답변 채택
조회 13
세부시 공동묘지 정문 자료사진사진: 세부시 공동묘지 정문 자료사진. Joelaldor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핵심 요약
위령의 날(운다스·칼락칼락)을 앞두고 세부주가 무료버스 8대를 띄우고, 남북 버스터미널 수수료를 20일부터 받지 않습니다. 묘지 주변에는 경찰이 배치됩니다.

세부주는 가톨릭 위령 연휴인 칼락칼락(Kalag-Kalag, 전국적으로는 운다스)을 앞두고 교통·치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바리쿠아트로 지사가 21일 브리핑에서 밝혔고, Cebu Daily News가 22일 전했습니다.

장애인, 임산부, 아이와 함께 이동하는 보호자를 위한 무료버스는 작년 6대에서 올해 8대로 늘어납니다. 고향으로 가는 승객이 몰리는 남북 버스터미널(Cebu North·South Bus Terminal)은 화장실과 대기 공간도 정비한다고 했습니다.

터미널 이용 수수료는 20일부터 받지 않습니다. 경제기업위원회 결의 2026-012호로, 버스 250페소·밴 200페소·택시 20페소이던 요금을 다음 결의까지 중단합니다. 유가 부담을 줄이려는 운송업계 요청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세부주 경찰(CPPO)은 각 시·읍 묘지에 인력을 배치해 성묘객 안전을 돕습니다. 세부에 사는 한국인도 10월 말~11월 초에는 터미널·묘지 주변 도로가 막힐 수 있습니다. 보홀·네그로스 배편도 연휴에 사람이 몰리므로, 섬 이동은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Cebu Daily News 원문 보기
※ 공식 발표와 현지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어로 요약·정리한 기사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성자와 대화하기

회원 ID와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는 1:1 대화입니다.


음성으로 듣기
약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