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불똥이 창고를 태웠다… 만다우에 이틀 새 2,200만 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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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건
만다우에 소방서는 이틀간 재산 피해를 2,218만 7천 페소로 집계했다. 인명 피해는 이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만다우에에서 7일과 8일 이틀 사이 불이 두 번 났다. 큰불은 7일 오후 수방다쿠 바랑가이 창고였다. 4시 19분에 신고가 들어왔고 4시 35분 2단계 경보로 올라갔다. 5시 16분에 잡혔고, 완전히 꺼진 것은 다음 날 새벽 4시 22분이었다. 탄 면적은 약 1,800제곱미터, 피해액은 2,156만 페소로 추산됐다.
만다우에 소방서 공보 담당 아르짐 멘다로스 소방관은 작업자가 용접하다 튄 금속 불똥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다음 날 오전에는 알랑알랑 바랑가이, 크라이스트더킹 성당 근처 주택에서 불이 났다. 10시 18분 신고, 10시 22분 1단계, 10시 33분 진화, 10시 50분 완진이었다. 피해는 62만 7천 페소로 추산됐다. 멘다로스는 전선 접속 불량을 우선 원인으로 봤고, 느슨한 전기 배선은 만다우에 주택 화재에서 자주 나온다고 했다.
세부 사는 사람에게만다우에에 있다면 수방다쿠 창고와 알랑알랑 주택 쪽이다. 둘 다 8일 오전까지 꺼졌고, 다친 사람은 보도에 없다. 그 골목을 지날 때는 도로가 다시 열렸는지만 보면 된다.
사진: 세부시티 소방차. Martin Michlmayr,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2025년 6월 촬영. 크기만 줄였으며, 이번 만다우에 화재 현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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