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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공보실 간부 일괄 사의… 클레어 카스트로는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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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필리핀뉴스

필리핀 대통령 공보실의 차관·차관보급 간부들이 새 공보실장 취임에 맞춰 일괄적으로 사의를 제출했습니다. 리노 카예타노 공보실장은 대통령실 대변인 역할을 맡는 클레어 카스트로 차관은 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의 제출은 새 수장의 조직 재정비 절차

이번 사의는 새 기관장이 기존 고위 간부의 유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맡기는 형식의 사의입니다. 카예타노 실장은 다른 간부들의 사의를 언제, 얼마나 받아들일지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으며 조직 평가는 계속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클레어 카스트로는 자리 유지

카예타노 실장은 카스트로 차관이 정부 정책과 사업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계속 함께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카스트로 차관은 2025년 2월부터 대통령실 언론 브리핑을 맡아 왔으며, 공보실 수장이 바뀐 뒤에도 직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지역 현장 소통 강화 예고

새 공보실장은 수도권 밖에도 공보 거점을 마련하고 대학·마을·지역사회 현장에서 정부 정책을 설명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매체뿐 아니라 지역 언론 인력과 주민이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 조직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확인하세요

이번 발표는 사의 제출 단계입니다. 실제 인사 교체 범위와 후임자는 대통령 공보실의 후속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기사 출처

사진: Patrick Roque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 원본·라이선스
말라카냥궁 칼라얀홀 자료사진입니다.

보도 시각 이후 수사·행정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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