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민다나오 교전 지속 안전유의… 세부·보홀은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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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한국대사관이 16일 민다나오 교전과 테러 위험을 다시 알렸습니다. 세부·보홀·보라카이 여행은 이번 공지 대상이 아닙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은 10월 16일 민다나오에서 공산반군(NPA) 등과 정부군 사이 교전이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 국민에게 신변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대사관은 최근 코타바토, 수리가오, 아구산 델 수르 등 민다나오 여러 지역에서 충돌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에 있거나 방문할 예정인 교민·여행객·출장자는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검문에는 협조하며 신분증을 지참하라고 했습니다.
외교부 여행경보 기준으로 민다나오에서 다바오시와 카가얀데오로시(라귄딩간 공항 포함)를 제외한 지역은 3단계(출국권고)입니다. 잠보앙가, 술루, 바실란, 타위타위는 4단계(여행금지)여서, 허가 없이 가면 여권법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지는 민다나오 치안입니다. 세부, 막탄, 보홀, 보라카이는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세부에 살아도 시아르가오·부투안·젠산 등으로 넘어갈 때는 출발 전 해외안전여행(0404.go.kr) 경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급 연락처는 영사콜센터 24시간 +82-2-3210-0404, 주필리핀대사관 +63-917-817-5703, 주세부분관 +63-32-231-1516~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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