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뉴스

← 목록으로 필리핀뉴스

일로일로·서부비사야스, 엘니뇨 가뭄으로 농경지 6천752ha 피해… 식량·가격 주의

첫 답변 채택
수정 조회 3
필리핀뉴스 · 보도·집계 2026년 10월 26일

강한 엘니뇨(El Niño) 영향으로 일로일로 등 서부비사야스 농업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10월 12일 기준 일로일로 8개 시·군에서만 농경지 6천752ha가 피해를 입었고, 약 9천472명 농민·약 2억 3천250만 페소 규모 손실이 집계됐습니다. PAGASA는 2026년 말까지 매우 강한 엘니뇨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피해 규모와 영향 작물

일로일로 주 재난대응위원회(PDRRMC) 집계에 따르면 주 북·중부 8개 시·군에서 쌀·옥수수·고부가 작물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10월 초 보도 기준 피해 면적·손실액은 이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가뭄에 더해 사탕수수 해충 피해도 겹쳐 재난 선포를 검토·실시한 바 있습니다.

당국의 대응

농업부 서부비사야스(DA-6)는 작물 다변화, 종자 비축, 관개 확대, 조건맞을 때 인공강우(cloud seeding) 등을 추진 중입니다. 주정부는 태양광 관개 펌프, 급수 차량 연료 지원, 재난기금·작물보험 예산 활용을 논의했습니다. 일로일로 시는 엘니뇨 영향이 점진적일 수 있다며 조기 파종·내열 작물 전환 등 농가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인·여행·체류 관점

보라카이·일로일로 일대 등 서부비사야스 일정은 장마철이 아니어도 물·전력·식재료 수급에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쌀·채소·육류 가격 변동, 폭염·갈증 관련 건강 리스크에 유의하면 좋습니다. 세부·막탄도 PAGASA 전망상 10~11월 강수량이 평년 이하일 수 있어, 단기 여행·거주 모두 물 사용 절약과 공식 기상·재난 안내 확인이 도움이 됩니다.

📌 확인하세요

피해 면적·금액은 지자체·농업부 재집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엘니뇨 기간에도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나, 가뭄·식량 가격 전망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기사 출처

사진: 세부어때 · 서부비사야스 가뭄·농경지 취재 자료
갈라진 논밭과 버텨 내는 벼 모습. 엘니뇨(El Niño)로 강수가 줄어든 서부비사야스 농업 피해 상황을 보여 주는 자료 사진입니다.

본문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확인된 사실만 재구성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성자와 대화하기

회원 ID와 연락처를 공개하지 않는 1:1 대화입니다.


음성으로 듣기
약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