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따스(All Saints’·All Souls’) 연휴 치안 강화… NAIA 10월 27일~11월 4일 125만 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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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통령은 11월 1·2일 운따스(성인·망자의 날) 연휴를 앞두고 교통 허브·항구·집결지 치안 강화와 K9 투입, 승합차 기사 무작위 마약 검사 등을 지시했습니다. 마닐라 북·남 묘역은 10월 29일~11월 2일 차량 통행을 막고, 북부 묘역 방문객은 약 200만 명으로 예상됩니다. NAIA는 같은 기간 125만 명, 10월 30일 하루 14만9천 명이 이용할 것으로 봤습니다.
정부 조치
랄프 렉토 행정실장은 대통령이 “차량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승객 안전”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경찰(PNP)은 순찰·보안 검색·범죄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공공 승합·버스 기사 무작위 마약 검사로 사고를 줄이라는 지시가 이어졌습니다. 교통부에는 정규 편이 모자라면 예비 차량·선박을 준비하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묘역·꽃값
마닐라 남부 묘역(Makati)은 지난 주말만 2만3천 명이 무덤 청소·도색을 했고, 올해 방문객은 70만~100만 명으로 예상됩니다. 북부 묘역은 작년 180만 명보다 늘어 약 200만 명을 예상합니다. 입장은 10월 29일~11월 2일 오전 5시~오후 8시, 총기·칼·흡연·음주·도박·반려동물은 금지입니다. 10월 28일이 장례 마지막 날이며 11월 3일부터 재개됩니다. 마닐라 당와(Dangwa) 꽃 시장은 10월 31일~11월 1일 수요가 몰리면 200페소대 꽃이 300~350페소까지 오를 수 있다고 상인 측이 전했습니다.
한국인·세부·막탄 여행객
마닐라 경유·NAIA 환승은 10월 30일 전후가 가장 붐빌 수 있습니다. 세부·막탄 ADMM 행사(10월 26~30일)와 겹치는 구간이 있으면 국내선·국제선 모두 여유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 귀성·복귀 시 항구·터미널 혼잡, 야간 치안·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세요. 막탄·세부 국제공항(MCIAA) 이용객도 전국 연휴 수요로 국내선 지연 가능성을 공항·항공사 공지로 확인하면 됩니다.
📌 확인하세요묘역 출입 시간·금지 물품은 마닐라시 묘역 공지가 기준입니다. NAIA 승객 예측은 NNIC 발표치이며 실제 혼잡도는 항공편 지연·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 The Philippine Star · 발행 2026-10-27
사진: 세부어때 · 성인의 날(All Saints’ Day)·망자의 날(All Souls’ Day) 안내 일러스트
11월 1·2일 운따스(Undas) 연휴는 성인의 날과 망자의 날로, 전국 귀성·묘역 방문과 NAIA 등 교통 허브 혼잡이 겹칩니다.
본문은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확인된 사실만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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