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단에 N95 마스크 권고까지! 마닐라 공기질 ‘최악’… 연무 사태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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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 & HEALTH | PHILIPPINES
홍수 지나자 이번엔 ‘인도네시아발 연무’ 공습… 수도권 공기질 ‘매우 나쁨’ 비상
최고 초미세먼지(PM2.5)
296
파라냐케시 기록
공기질 단계
매우 해로움
Acutely Unhealthy
교육 현장 조치
비대면 전환
원격 수업 시행
📌 연무 사태 및 대기질 모니터링 요약
| 발원지 및 원인 |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 대규모 산불 연기가 남서 계절풍(하바갓) 및 열대사이클론을 타고 유입 |
|---|---|
| 주요 피해 지역 | 메트로 마닐라전역, 중부·남부 루손, 비콜 및 세부(AQI 152) 등 비사야 지역 |
| 주요 도시 PM2.5 | 파라냐케(296), 케손시티(241), 라스피냐스(237), 마닐라(231) 등 200 이상 돌파 |
| 행정 대응 조치 | 공립·사립 학교 원격 비대면 수업 전환, N95 마스크 착용 권고, 야외 활동 자제 명령 |
- 인도네시아 산불 연기 유입: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직후, 남서 계절풍과 열대사이클론 영향으로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산불 연기가 필리핀 상공으로 유입되었습니다.
- 수도권 및 전국 확산: 마닐라 수도권 11개 도시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건강에 매우 해로운' 수준을 기록했으며, 세부 등 비사야 지역까지 연무 피해가 퍼졌습니다.
- 학교 원격 수업 전면 전환: 케손시티를 비롯한 주요 지자체 공립학교 및 주요 사립대학들이 학생 보호를 위해 원격 비대면 수업으로 일제히 전환했습니다.
Health & Safety Advisory
보건부(DOH)는 초미세먼지가 폐와 혈류로 침투하여 심혈관·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외출 시 N95 고성능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는 실내에 머물며 창문을 닫아 연무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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