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필리핀서 외국인 244명 무더기 체포… 전원 추방 절차 착수
이 번역은 자동 번역으로 제공됩니다. 일부 표현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잠보앙가시부가이 스캠 거점 급습… 체포된 외국인 244명 추방 절차 착수
[마닐라=외신 종합] 필리핀 잠보앙가시부가이(Zamboanga Sibugay)의 불법 스캠 거점에서 체포된 외국인 244명이 구금 상태에서 법적 추방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라고 필리핀 이민국(BI)이 일요일 발표했다.
아니샤 하산(Anisha Hassan) 이민국 대변인은 "체포된 인원들은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급습당한 시설에 구금 중"이라며, "조만간 인퀘스트(인신구속 조사) 조사를 거쳐 본격적인 추방 절차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필리핀 이민국(BI)과 국가수사국(NBI), 필리핀 군(AFP)의 합동 작전으로 수행되었다. 수사당국은 현장에서 범죄에 활용된 휴대폰 3,000대와 컴퓨터, SIM 카드를 대량 압수했다.
"체포된 이들의 대부분은 중국 국적자이며, 이들이 불법 취업 알선이나 인신매매의 피해자인지 여부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아니샤 하산(Anisha Hassan) 이민국 대변인
국경 보안 강화: 승객 사전 정보 시스템 (APIS)
이민국은 불법 오프쇼어 게이밍 사업자(POGO)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으로 분산 운영하는 경향을 파악하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1차 방어선'인 승객 사전 정보 시스템(APIS)을 가동 중이며, 인터폴 수배자 사전 감지 및 범죄 의심 인물의 과거 출입국 기록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입국 항공편의 거의 100%가 이 시스템에 적용 중이다.
조엘 비아도(Joel Viado) 필리핀 이민국장은 이번 사건을 "2026년 단속 중 최대 규모의 불법 POGO 급습 작전"이라고 규정하며, "체류 조건을 위반한 외국인을 엄단하여 필리핀이 불법 범죄의 거점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의 지링펑(Ji Lingpeng) 대변인은 "해당 사건의 세부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필리핀 수사 기관과 협력 중"이라며, "중국 법률은 자국민의 해외 도박 및 도박 관련 업체 취업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