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마리곤돈 3명 덮친 뺑소니 차량, 비스타마르 공터서 발견·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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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탄 마리곤돈서 뺑소니 사고… 경찰, 유발 차량(SUV) 확보 및 운전자 추적
2026년 9월 29일 | 사건 종합 보도
🚨 마리곤돈 도로변 보행자 3명 충돌 후 도주
지난 9월 27일(일) 오후 8시경, 라푸라푸시 바랑가이 마리곤돈(Barangay Marigondon) 시티오 마시와 도로변에서 보행자 3명이 SUV 차량에 치이는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CCTV 영상 분석 결과, 피해자들은 함께 길을 걷고 있던 부부와 조카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마리바고(Maribago)에서 마리곤돈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앞서가던 삼륜차(트라이시클)를 추월하는 과정에서 보행자들을 구충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급히 벗어났습니다.
🏥 피해자 치료 현황
사고 직후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39세 남성 피해자는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함께 있던 40세 아내와 조카는 부상 정도가 심해 여전히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범행 차량 발견 및 수사 상황
경찰 및 교통집행부(TEU)는 CCTV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확보, 육상운송청(LTO)에 조회를 의뢰했습니다. 수사 결과 해당 차량의 등록 명의자는 루손(Luzon) 지역 출신으로 확인되었으나, 정밀 검증을 위해 세부 신원은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이어 월요일인 9월 28일 오후 4시경, 정보요원들은 비스타마르(Vistamar) 인근 공터에 버려져 있던 범행 SUV 차량을 발견하고 정밀 조사 및 정비를 위해 TEU 압류소로 견인 조치했습니다.
📌 경찰 관계자 발표
"차량이 방치된 공터 주변에는 CCTV가 없어 차량 유치 시점의 운전자 신원을 추가 확인 중입니다. 체포 영장 발부 및 차량 압류 명령과 함께 차량 abbandonment(방치) 경위와 실제 운전자를 식별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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