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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연휴 필리핀 항만 최대 200만명… 10월 29일부터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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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교통

성묘 연휴 항만 최대 200만명 예상
10월 29일~11월 3일 보안 강화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운다스(Undas·위령의 날) 연휴에 전국 항만 이용객이 최대 2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주요 항만의 승선 검사와 보안을 강화합니다.

최대 200만명
전국 항만 예상 이용객
1만7천명
해안경비대 배치 인력
2~3시간 전
주요 항만 권장 도착 시간

6일간 전국 항만 비상 경계

필리핀 해안경비대(PCG)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국 지부와 초소의 경계 수준을 높입니다. 지난해 약 150만명이 항만을 이용했으며, 올해는 비슷하거나 최대 200만명까지 늘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구조 수영요원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대응팀을 가동하고, 주요 항만에는 K-9 탐지견과 안내 데스크를 배치합니다. 정원을 넘긴 선박은 출항을 허용하지 않고 수하물 검사도 강화합니다.

태풍 경보 땐 운항 취소 가능

해안경비대는 슈퍼태풍 로살의 이동을 지켜보며 항만청과 운항 취소 가능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출발지나 목적지에 열대저기압 경보 1호라도 내려지면 해당 선박 운항을 취소하거나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출발 당일 기상과 선사 운항 공지를 다시 확인
· 세부항 등 주요 항만에는 출항 2~3시간 전에 도착
· 승선 전 안전 안내가 없으면 선내 QR 신고창구 이용
· 구명장비와 허가가 불확실한 무허가 방카·모터보트는 피하기
세부 사는 사람에게

보홀·오르목·두마게테 등으로 배를 탈 계획이라면 평소보다 일찍 세부항에 도착하세요. 로살의 직접 상륙 여부와 별개로 출발지·도착지 경보에 따라 배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사진: Cebu Port Pier 6, Cebu City (2025) · Patrickroque01,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 크기만 줄인 자료 사진입니다.

출처 · GMA News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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