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산토토마스대 폭발물 위협 편지 2장… 24일 대면수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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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산토토마스대학교 의과대학 건물 화장실에서 폭발물 위협이 적힌 편지 두 장이 발견돼 학생과 교직원이 대피했습니다. 학교는 10월 24일 모든 대면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교직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습니다.
화장실 두 곳에서 위협 편지 발견
마닐라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30분쯤 의과대학 건물 4층 여자 화장실의 변기 물탱크 위에서 첫 편지가 발견됐습니다. 이후 건물을 확인하던 직원이 2층 교직원 화장실에서 비슷한 내용의 편지를 추가로 찾았습니다.
학생·교직원 대피, 경찰 정밀 점검
대학은 본관과 세인트 레이먼드 드 페냐포트관, 세인트 마틴 드 포레스관, 탄얀키 학생센터 등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켰습니다. 마닐라 경찰 폭발물 처리·탐지견 부대가 현장 점검에 투입됐고, 의과대학 건물은 당국의 최종 판단이 나올 때까지 폐쇄·통제됐습니다.
24일 수업과 업무는 온라인으로
학교는 예방 조치로 24일 전 학년 수업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사무 업무도 원격으로 전환했습니다. 대학 측은 경찰의 점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공지를 내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공개된 보도 기준으로 실제 폭발물 발견이나 용의자 특정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하세요학교·공공시설에서 의심 물체나 위협 문구를 발견하면 직접 만지거나 내용을 퍼뜨리기보다 현장 보안요원과 경찰의 안내에 따라 이동해야 합니다.
사진: Armanbarbuco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 원본·라이선스
산토토마스대학교 본관 자료사진입니다.
보도 시각 이후 수사·행정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David님의 댓글
David · 🌱 새싹회원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risa Kim님의 댓글
Erisa Kim · 🌱 새싹회원큰 사고 없어 다행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