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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뎅기열 환자 4,000명 넘었다… 하루 3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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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뎅기열 예방을 위해 방역 연무 작업 중인 보건 인력
마닐라·보건

마닐라 뎅기열 4,048명
하루 31명 추가 확진

마닐라시 보건국이 19일 발표한 일일 감시 보고에서 올해 들어 뎅기열 환자가 4,000명을 넘었습니다. 당일 신규 환자만 31명이었습니다.

4,048명
1.1~10.19 뎅기열 누적
+31명
10월 19일 신규

마닐라 보건국 “누적 4,000명 돌파”

마닐라 보건국(MHD)의 역학·질병감시시스템(EDCS-IS)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마닐라시 뎅기열 환자는 4,048명입니다. 19일 하루 동안만 31명이 새로 보고됐습니다.

같은 날 독감유사질환(ILI) 28명, 중증급성호흡기감염(SARI) 2명, 렙토스피라증 1명도 추가로 잡혔습니다. 콜레라·장티푸스·확진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없었습니다.

다른 감염병도 함께 집계

· 독감유사질환(ILI) 2,508명 (1.1~10.19)
· 렙토스피라증 1,648명
· 중증급성호흡기감염(SARI) 525명
· 확진 코로나19 106명 · 장티푸스 85명 · 콜레라 4명

수치는 19일 오전 6시 EDCS-IS 기준이며, 시 일일 W.I.L.D. 질병 보고서에 실렸습니다.

이스코 시장 당부

이스코 모레노 마닐라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증상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몸이 좋지 않으면 가까운 보건시설에서 바로 진료받으라”고 주민에게 요청했습니다.

세부 사는 사람에게

마닐라 소식은 아니지만 우기가 겹치는 철에는 세부·막탄에서도 모기 방제가 중요합니다. 집 안팎의 고인 물을 없애고, 열이 나면 가까운 클리닉에서 빨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진: 마닐라 거리 방역 연무 장면 · 기사 관련 자료 사진
※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출처 · Inquirer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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