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시, 미국서 결핵 퇴치 지원금 1,990만 페소… 1차 1,000만 페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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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라푸시 결핵 대응에
미국 31만6천 달러 지원
리 립튼 주필리핀 미국대사가 16일 라푸라푸 시청을 찾아 결핵(TB) 예방·진단·치료 지원금 31만6천 달러(약 1,990만 페소) 가운데 1차분 1,000만 페소를 전달했습니다. 남은 금액은 목표 달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급됩니다.
총 지원금 · US$316,000
1차 전달분 (10월 16일)
라푸라푸시 결핵 치료 성공률
섬 바랑가이까지 찾아가는 검진
지원금은 미국의 결핵 이행 기본협정(TIFA)과 보건 약정 보조금으로 지급됩니다. 라푸라푸시 보건소(CHO)는 이 돈으로 결핵 발견·진단과 접촉자 추적, 치료 확대, 필수 의약품 확보에 나섭니다. 막탄 본섬뿐 아니라 올랑고 등 섬 바랑가이 주민도 대상입니다.
넬너 오무스 시 보건소장은 “주민이 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진단 장비를 들고 찾아간다”며 이동식 엑스레이 차량과 검사 카트리지를 사고, 영상의학과 의사·방사선사·결핵 안내 인력·간호사를 채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핵은 여전히 라푸라푸시 질병·사망 원인 10위 안에 듭니다.
첫 6개월 성과
라푸라푸시는 고도도시화도시(HUC)로서 이 프로그램의 시범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만다우에시, 팔라완 푸에르토프린세사, 시키호르주, 이사벨라주 등 전국 8개 지자체가 같은 지원을 받습니다.
결핵은 기침·재채기·대화로 공기 중에 퍼지며 주로 폐를 공격합니다. 치료는 보통 4~6개월 이상 걸리며, 의사 상의 없이 약을 끊으면 약이 잘 듣지 않는 내성 결핵이 될 수 있습니다. 2주 넘게 기침이 이어지면 가까운 보건소나 클리닉에서 검사받으세요.
라푸라푸시 보건소와 바랑가이 보건소에서 결핵 검사·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헬퍼나 운전기사 등 함께 지내는 사람이 오래 기침을 한다면 검진을 권해 보세요.
※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출처 · SunStar (2026.10.19) · The Freeman (2026.10.17) · Cebu Daily News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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