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다시 ‘보통’으로… 세부주, 20일 ‘대기질 휴교 기준’ 공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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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다시 ‘보통’으로
세부주, 대기질 휴교 기준 만든다
이달 초 ‘매우 나쁨’까지 갔던 메트로 세부 공기가 18일 ‘보통(Fair)’으로 돌아왔습니다. 세부주는 20일 어떤 수치에서 휴교할지 정하는 공개 토론을 엽니다.
17일(토) 오전 7시 · 민감군 나쁨
18일(일) 오전 7시~오후 4시 · 보통
하루 만에 ‘민감군 나쁨’에서 ‘보통’으로
중부비사야 환경관리국(EMB-7)에 따르면 메트로 세부 측정소의 대기질지수(AQI)는 18일 오전 7시 62, 오전 11시 65, 오후 4시 72로 모두 ‘보통’이었습니다. 하루 전인 17일에는 오전 7시 131, 오전 11시 128, 오후 4시 107로 종일 ‘민감군에게 나쁨’ 단계였습니다. 톨레도시 카비투난 측정소는 이틀 내내 10~14로 ‘좋음’을 유지했습니다.
EMB-7은 차량·공장·지역 배출원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밤부터 아침까지 기온이 낮고 바람이 약하면 미세먼지가 흩어지지 못하고 머문다는 설명입니다.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야외 활동을 줄이라고 권고했습니다.
20일 토론에서 정하는 것
파멜라 바리쿠아트로 주지사는 20일(화) 오후 3시 주청사 소셜홀에서 대기질·휴교 공개 토론을 엽니다. 시장들과 의료 전문가, 교육부(DepEd), 환경자원부 환경관리국(DENR-EMB), 보건부(DOH), 공립·사립학교, 학부모 단체가 참석합니다.
주정부는 지역별 휴교 결정은 지금처럼 각 시장이 교육 당국과 협의해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토론은 같은 근거로 판단할 수 있는 실무 기준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EMB-7은 기준치와 비교할 때 24시간 평균값을 씁니다. 페이스북 공지는 장비 데이터 처리에 약 1시간, 공지 작성에 5~10분이 더 걸려 측정 시각보다 늦게 올라옵니다.
아이가 세부·만다우에·탈리사이 학교에 다닌다면 20일 토론 뒤 나오는 휴교 기준을 꼭 확인해 두세요. 아침 공기가 나쁜 날에는 EMB-7 페이스북과 시청 공지를 함께 보면 휴교 여부를 빨리 알 수 있습니다.
※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출처 · Cebu Daily News (2026.10.18) · SunStar Cebu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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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sa Kim님의 댓글
Erisa Kim · 🌱 새싹회원이번에 싱가폴을 다녀왔는데 싱카폴은 세부 보다 많이 심하더라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