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약국에서 약 사기|처방·제네릭, 한국인이 헷갈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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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감기·배탈이 오면 병원 가기 전에 약국(Mercury, Watsons, Generika, The Generics Pharmacy 등)부터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과 다른 점이 있어서 정리해 둡니다.
해열·감기 시럽, 소화제, 파스는 처방전 없이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항생제·일부 처방약은 의사 처방(prescription)을 요구합니다. “한국에서 먹던 약 이름”만 말해도 통할 때가 있지만, 성분명(예: paracetamol, loperamide)으로 말하면 더 정확합니다.
제네릭 약국(Generika, TGP)은 같은 성분을 싸게 파는 곳이 많습니다. 브랜드 약이 비싸면 “generic available?”이라고 물어보세요. 혈압·혈당 측정만 해주는 약국도 있으니, 가벼운 체크는 병원 대기 없이 가능한 날이 있습니다.
아이 해열제·알레르기약은 용량이 kg 단위라 포장 뒷면을 꼭 확인하세요. 증상이 이틀 이상 가거나 고열·호흡 곤란이면 약국보다 클리닉·병원을 권합니다.
의료 조언이 아닌 생활 안내입니다. 복용은 약사·의사 안내를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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