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심카드·데이터|공항에서 사고, 글로브·스마트·디토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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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막 도착하면 와이파이 없는 택시·그랩부터 막막합니다. 한국 로밍만 쓰면 요금이 세니, 현지 심카드나 eSIM을 쓰는 편이 편합니다.
막탄공항(MCIA) 도착장에 글로브(Globe)·스마트(Smart)·디토(DITO) 부스나 편의점 판매대가 있습니다. 여권 보여주고 등록하면 바로 쓸 수 있어요. eSIM 지원 폰이면 공항 부스가 붐빌 때 앱으로 미리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기 여행·짧은 체류면 7일·15일 데이터팩이 단순합니다. 한두 달 이상 살면 월정액(프로모)을 앱에서 충전하는 편이 낫고, 로드(Load) 잔액이 남아도 프로모가 끊기면 데이터는 안 나갑니다. 앱에서 “GoSURF / GigaSurf” 같은 프로모 만료일을 꼭 확인하세요.
지역마다 전파가 달라서, 막탄·IT파크는 대체로 괜찮고 산쪽·외곽은 통신사별로 차이가 납니다. 주변 교민에게 “우리 콘도는 어디가 잘 터지나” 한 번 물어보면 실패가 줄어요.
교민용 생활 메모입니다. 요금·상품은 통신사 사정에 따라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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