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시장에서 바로 쓰는 비사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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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과 그랩 안에서는 영어가 통합니다. 카본 시장, 바랑가이 골목, 트라이시클에서는 비사야(세부아노)가 먼저 나옵니다. 문장 전체를 외우기보다, 인사와 가격만 해도 표정이 달라집니다.
마아용 분탁 / 하폰 / 가비이
Maayong buntag 좋은 아침, maayong hapon 좋은 오후, maayong gabii 좋은 저녁. 쿠무스타(Kumusta)는 잘 지내냐는 말입니다.
필라 니?
Pila ni? 이거 얼마예요. 마할 라 카아요(Mahal ra kaayo)는 너무 비싸다는 말. 팔릿 코 아니(Palit ko ani)는 이걸로 살게요. 와라(Wala)는 없어요, 나 빠?(Naa pa?)는 아직 있어요?
아사 앙 시알?
Asa ang CR? 화장실이 어디예요. 필리핀에서 CR은 화장실입니다. 운사 니?(Unsa ni?)는 이게 뭐예요.
마무리
살라맛(Salamat) 고맙습니다. 팔리혹(Palihug)은 부탁합니다. 라미 카아요(Lami kaayo)는 아주 맛있다는 말. 헤어질 때는 앰핑(Amping), 조심히 가세요.
우(Oo)는 예, 딜리(Dili)는 아니오입니다. 발음이 틀려도 먼저 비사야로 인사하면 영어로 이어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시장에서 써 본 말, 더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비사야는 지역마다 말이 조금 다릅니다. 위 표현은 세부에서 시장·골목에 쓰는 짧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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