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에어컨 몇 도로 맞추세요? 전기료와 잠 사이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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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 필리핀의 벽걸이형 에어컨. Curpharar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세부에서는 낮에 달궈진 방이 밤까지 식지 않아 에어컨 없이는 잠들기 힘든 날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온도를 너무 낮추면 다음 달 전기 고지서가 걱정되고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주변에서는 보통 이런 식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 24~26도 + 선풍기로 공기를 돌리는 편
- 잠들기 전 세게 틀고 수면 타이머를 쓰는 편
- 습한 날에는 냉방보다 제습 모드가 편하다는 분
- 필터를 자주 청소하고 문틈·커튼으로 냉기를 지키는 편
같은 설정 온도라도 방 크기, 서향 여부, 에어컨 연식에 따라 체감과 전기료 차이가 꽤 큽니다. 특히 에어컨이 계속 돌아도 시원하지 않으면 무조건 온도부터 내리기보다 필터나 실외기 상태를 확인할 때가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집의 적정 온도는 몇 도인가요?
원룸·콘도 크기와 하루 사용 시간, 전기료 체감도 함께 알려주시면 비교해 보기 좋겠습니다.
원룸·콘도 크기와 하루 사용 시간, 전기료 체감도 함께 알려주시면 비교해 보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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