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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드에서 늦게까지 밥 먹을 곳 찾다가 서울문 갔는데

서울문(Seoul Moon)

★★★★★

맛집 · 만다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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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살다 보면 밤에 일 끝나고 한식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문 연 집이 생각보다 없어요.

만다우에 바닐라드 아스트라몰 3층에 있는 서울문은 새벽 6시까지 연다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창가 쪽 앉으면 야경이 보이는데, 분위기가 조용해서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포항물회를 시켰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오징어가 신선했습니다. 밥 말아 먹으면 더 맛있더라고요. 오징어회는 전날 예약해야 준비된다고 하니, 드시고 싶은 분은 미리 연락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기랑 김치전도 같이 나왔는데 잡내가 없고 김치전이 바삭했어요. 1인 가격대는 대략 500~1,000페소 정도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고, 전화는 0977 801 2244입니다.
업체 페이지: 서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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