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모래가 끝없는 반타얀 섬
세부섬 북서쪽 바다에 떠 있는 반타얀 섬입니다. 이름처럼 설탕같이 고운 하얀 모래가 길게 이어지는 슈가 비치가 대표 풍경이에요.
바다에서 바라보면 해안선을 따라 야자수가 빽빽하게 늘어서 있고, 그 앞으로 맑은 파란 바다가 펼쳐집니다. 물이 얕고 잔잔한 곳이 많아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도 좋아요.
해가 지면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들고, 산타페 해변을 따라 작은 식당과 바들이 하나둘 불을 켭니다. 복잡한 관광지보다 조용히 쉬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섬이에요.
세부시티에서 북쪽 하그나야 항구까지 차로 간 다음, 배를 타고 산타페로 들어갑니다. 섬 안에서는 트라이시클이나 오토바이로 이동해요.
자료 사진 · Mike Gonzalez, CC BY-SA 3.0 / Øyvind Holmstad, CC BY-SA 4.0 / SYKE Travel & Tours,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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